아이유, 건강 문제로 9월 콘서트 취소·새 앨범 발매 연기

아이유, 건강 문제로 9월 콘서트 취소·새 앨범 발매 연기

2026.07.20. 오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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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건강상 이유로 9월 콘서트를 취소하고 새 앨범 발매도 연기했습니다.

아이유는 팬 플랫폼 베리즈에 고질적이던 '이관개방증'이 악화했다며, 최근 며칠 내내 밤낮으로 증상이 이어지고, 노래할 때 제 컨디션을 찾기가 어려운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전문가들로부터 콘서트 진행이 무리라는 의견을 들었다며, 약속을 지키기 어려울 것 같아 마음이 무겁고 미안하다고 전했습니다.

또, 공연, 투어가 메인이었던 만큼 부득이하게 새 앨범의 발매 시기 역시 조금 미뤄야 할 것 같다면서도 최대한 빨리 새 앨범과 공연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관개방증'은 고막 안쪽 공간인 이관이 비정상적으로 열린 상태가 지속되는 증상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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