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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실낙원'이 오는 9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배급사 CJ ENM이 밝혔습니다.
'실낙원'은 실종된 아들 선우가 9년 만에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입니다.
오는 9월 10∼20일 열리는 토론토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뒤 10월 국내 개봉합니다.
토론토영화제는 칸·베네치아·베를린영화제 등에 견줄만한 세계적 영화제로, '실낙원'이 초청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은 세계 유수 감독들의 신작과 화제작을 선보이는 부문입니다.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도 올해 같은 부문에 초청받았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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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도 올해 같은 부문에 초청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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