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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 첫날, 의장국인 우리나라가 주도한 '부산 선언'이 공식적으로 채택됐습니다.
선언문에는 무력 분쟁과 기후변화, 개발상의 압력 등 세계유산을 둘러싼 도전들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이 담겼습니다.
구체적으로 세계유산 협약의 기존 다섯 가지 전략목표, 즉 신뢰성과 보존, 역량 강화, 소통과 공동체에 더해 '협력'을 추가할 것을 제안하고, 세계유산 분야 최초로 디지털 전환과 그에 따른 책임에 대한 논의를 공론화하기도 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발표한 '부산 선언'이 세계유산협약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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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이번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발표한 '부산 선언'이 세계유산협약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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