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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 '레드레드'로 국내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른 남성 신인 그룹 코르티스가 국내 공연을 통해 첫 월드투어의 막을 열었습니다.
코르티스는 지난 주말과 휴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데뷔한 지 1년도 안 돼 이렇게 큰 무대를 채울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며 무대에 대한 애정을 전했습니다.
다만 첫날 공연 시간이 1시간 40분가량에 그치고, 히트곡 '레드레드'와 '영크리에이터크루'를 여러 차례 반복해 노래한 것을 두고 일부 팬들은 구성에 아쉬움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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