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단, 하반기 [명동人문학] 강연...무대 위에 부활한 신화

국립극단, 하반기 [명동人문학] 강연...무대 위에 부활한 신화

2026.09.21. 오후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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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이 다음 달부터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명동인(人)문학'의 하반기 강연을 진행합니다.

'명동인문학'은 연극 등 공연예술과 인문학을 접목해 관객과 창작자에게 지적 영감을 제공하는 국립극단의 대표 인문 프로그램입니다.

다음 달 6일부터 12월까지 극장 공연이 없는 화요일 저녁 총 8회에 걸쳐 진행되고 강연의 주제는 '예술과 신화'입니다.

그리스 신화를 비롯해 고대 근동(중동), 이집트, 북유럽 신화, 21세기 디지털 게임 서사까지 다양한 분야의 신화가 예술작품에 반영되는 양상을 살펴봅니다.

특히 '역행기', '안트로폴리스Ⅲ~Ⅴ' 등 국립극단이 하반기에 선보이는 신화 모티프 제작공연 4편과 연계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자문을 맡은 김헌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와 주원준 연구원, 심재민 연극평론가, 김기영 정임학당 박사, 홍진호 서울대 교수, 유성환 단국대 연구원, 이준석 방송통신대 교수, 이경혁 게임평론가 등이 강연에 참여합니다.

이광연
사진출처 : 국립극단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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