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독립서점 오늘 문 닫는다..."향후 계획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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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독립서점 오늘 문 닫는다..."향후 계획 미정"

2026.07.07. 오후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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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가 사내이사로 있는 독립서점 '책방오늘'이 오늘(7일)을 끝으로 문을 닫습니다.

'책방오늘'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양재동에 처음 문을 연 뒤 꼭 8년이 되는 때에 책방의 여정을 일단 멈추게 됐다고 알리며, 다시 문을 열게 될 시기와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책방오늘'에 손수 책을 진열하는 등 운영에 많은 관심을 쏟았던 한강 작가는 지난 2021년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뒤 현재까지 사내이사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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