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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오사카한국문화원은 국립민속국악원과 함께 오는 9일 일본 오사카 국립 분라쿠극장과 13일 국립극장 오키나와 대극장에서 창극 '춘향'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하나입니다.
특히 오키나와 공연은 문화원이 간사이 지역 외에서 직접 주최하는 첫 문화행사라고 문화원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춘향'은 판소리 다섯 바탕 가운데 하나인 '춘향가'를 바탕으로 국립민속국악원이 새롭게 제작한 대표 창극입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배삼식 교수가 대본을,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한승석 교수가 작창을 맡았으며, 연출가 김정이 무대화했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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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배삼식 교수가 대본을,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한승석 교수가 작창을 맡았으며, 연출가 김정이 무대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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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극 [춘향], 일본 오사카·오키나와 국립극장 무대 오른다](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706/202607061640241821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