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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 년의 불교 건축 양식을 잘 간직하면서도 독특한 구조가 곁들여진 충남 금산 신안사 대광전이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신안사 대광전은 16세기에서 17세기 초 불교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면서도, 불상과 법당의 기둥, 보 배치 등에서 독특한 구조를 갖춰,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와 함께 경북 포항시에 있는 '포항 여강 이씨 달전재사'는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 됐습니다.
포항 달전재사는 조선의 성리학자인 이언적과 일가의 묘소를 관리하기 위해 만든 건축물로 조선 시대 제사 건축물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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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달전재사는 조선의 성리학자인 이언적과 일가의 묘소를 관리하기 위해 만든 건축물로 조선 시대 제사 건축물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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