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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을 맞이한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가 어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개막식에는 장미희 조직위원장을 필두로 한국 영화계에서 활약하는 남녀배우들과 감독들이 참석해 축제 열기를 더했습니다.
중화권의 인기 배우 판빙빙과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 등 동서양을 대표하는 스타들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홍콩 출신 거장 원화평 감독의 '표인 :풍기대막'이 개막작으로 상영됐고, 오는 12일까지 전 세계 50개국의 장르 영화 321편이 선보여질 예정입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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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출신 거장 원화평 감독의 '표인 :풍기대막'이 개막작으로 상영됐고, 오는 12일까지 전 세계 50개국의 장르 영화 321편이 선보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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