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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영화제가 3년 만에 재개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는 지난달 진행된 대종상 영화제 상표권 3차 매각 입찰에 참여해 최종 낙찰받았습니다.
협회는 이르면 내년 2월 제60회 대종상영화제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1962년 출범한 대종상 영화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영화상입니다.
주최 단체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가 2023년 파산하면서 같은 해 열린 59회를 끝으로 중단됐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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