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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의 중심 무대인 전북 남원 광한루가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조선 후기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누각이고, 지난 1963년 보물로 지정된 광한루를 30일 동안의 예고 기간을 거쳐 국보로 승격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400년의 역사를 가진 광한루는 조선 후기 목조 건축의 특징인 화려한 장식과 온돌과 계단 등 실용적 요소가 함께 어우러진 대표적인 누각으로 꼽힙니다.
특히, 조선 시대 판소리이자 소설인 춘향전의 중심 무대이며, 송강 정철 등 수많은 문인들에게 영감을 제공해 문화사적인 가치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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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선 시대 판소리이자 소설인 춘향전의 중심 무대이며, 송강 정철 등 수많은 문인들에게 영감을 제공해 문화사적인 가치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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