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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에 대한 인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의 한국어 학습을 담당하는 세종학당 29곳을 새로 지정했습니다.
신규 지정된 세종학당에는 그동안 세종학당이 한 곳도 없던 그리스와 르완다, 스리랑카 등 소외 지역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특히 이번 세종학당 지정에는 45개 나라 102곳이 신청을 하면서, 최근 5년 동안 가장 많은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세계에 있는 세종학당은 총 89개 나라 273곳으로 늘었고, 지난 한 해 세종학당의 온·오프라인 수강생은 23만9천여 명에 이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 국내 대학 등과 연계해 보다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온라인을 통한 한국어 교육 시설 확충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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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규 지정으로 세계에 있는 세종학당은 총 89개 나라 273곳으로 늘었고, 지난 한 해 세종학당의 온·오프라인 수강생은 23만9천여 명에 이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 국내 대학 등과 연계해 보다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온라인을 통한 한국어 교육 시설 확충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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