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첫날부터 '오픈런'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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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첫날부터 '오픈런' 인파

2026.06.24. 오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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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 사이 독서 열풍을 타고 해마다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늘(2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첫날부터 구름 인파가 몰렸는데,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올해도 닷새 동안 15만 명가량이 도서전을 찾을 거로 보고 있습니다.

68회를 맞은 올해 주제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인간을 뜻하는 '인간선언 호모 두두리'로, AI 시대에 인간과 책이 갖는 의미를 다룹니다.

올해 도서전에는 한국을 포함해 18개국 538개 출판사가 참여하며 주빈국은 프랑스인데,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도 도서전을 찾아 국내 독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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