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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그룹 NCT를 탈퇴한 마크가 인종차별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문양이 담긴 티셔츠를 입어 논란이 되자 사과했습니다.
마크 소속사 어퍼룸은 최근 착용한 의상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꼈을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 큰 책임감과 인식, 주의를 가지고 행동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속 티셔츠에 새겨진 '남부연합기'는 미국 남북전쟁 당시 노예제를 지지했던 남부연합의 깃발로, 인종차별과 백인우월주의를 상징하는 문양으로 받아들여집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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