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 8년 만에 연극 복귀...안톤 체호프 '갈매기' 8월 무대

전미도 8년 만에 연극 복귀...안톤 체호프 '갈매기' 8월 무대

2026.05.29. 오후 5:5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배우 전미도가 안톤 체호프의 '갈매기'로 8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합니다.

극단 맨씨어터는 오는 8월 9∼31일 서울 티켓링크 1975시어터에서 전미도가 출연하는 연극 갈매기를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갈매기는' 러시아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작품으로 새로운 예술을 꿈꾸지만 인정받지 못하는 '뜨레플레프'와 유명 배우를 꿈꾸지만 현실은 삼류에 그친 '니나'를 중심으로 한 희곡입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전미도가 15년 전에 이어 다시 니나 역을 맡는 겁니다.

젊은 예술가 뜨레플레프 역에는 드라마와 연극계를 오가는 배우 임철수가 캐스팅됐습니다.

영화뿐 아니라 '어쩌면 해피엔딩' 등 뮤지컬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친 전미도의 연극 복귀는 2018년 '오슬로' 이후 8년 만입니다.

사진출처 : 맨씨어터

YTN 이광연 (ky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