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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발행된 신간 도서의 평균 가격이 2만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조사한 지난해 '출판 생산 통계'에 따르면, 새로 발행된 책은 6만4천여 종이고, 1권당 평균 가격은 1만9천897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높은 분야는 2만7천여 원을 기록한 기술과학 분야였고, 사회과학과 자연과학, 학습 참고서 분야가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등록된 국내의 출판사는 8만5천여 곳이었고 전년 대비 소폭 늘었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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