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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에도 대학로 연극 무대에서 건재를 과시하고 있는 원로 배우 신구와 박근형이 오는 7월 '베니스의 상인'에서 다시 한 무대에 섭니다.
제작사인 파크 컴퍼니는 오늘 오후 오경택 연출을 비롯해 신구와 박근형, 카이, 최수영 등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신구는 이 자리에서 건강에 대한 염려에 대해 세월은 이길 수 없지만 남아 있는 힘을 동력 삼아 공연하고 있다며 즐겁고 보람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형도 국립극장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는 것은 상업 극으로 가는 길목에 들어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곡이 기반인 이번 작품은 원작의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각색을 통해 동시대적인 질문을 던지는 법정 극입니다.
유대인 고리 대금업자 샤일록은 박근형이, 베니스의 법과 질서를 상징하는 공작 역은 신구가 각각 전 회차 단일 캐스트로 연기합니다.
이 밖에도 이승주와 카이, 최수영. 원진아는 물론 '연극 내일기금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다섯 명의 신진 배우들이 앙상블로 출연합니다.
베니스의 상인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입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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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는 이 자리에서 건강에 대한 염려에 대해 세월은 이길 수 없지만 남아 있는 힘을 동력 삼아 공연하고 있다며 즐겁고 보람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형도 국립극장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는 것은 상업 극으로 가는 길목에 들어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곡이 기반인 이번 작품은 원작의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각색을 통해 동시대적인 질문을 던지는 법정 극입니다.
유대인 고리 대금업자 샤일록은 박근형이, 베니스의 법과 질서를 상징하는 공작 역은 신구가 각각 전 회차 단일 캐스트로 연기합니다.
이 밖에도 이승주와 카이, 최수영. 원진아는 물론 '연극 내일기금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다섯 명의 신진 배우들이 앙상블로 출연합니다.
베니스의 상인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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