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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긴급 차단 제도 시행을 2주 앞두고 국내 최대 규모의 웹툰·웹소설 불법 유통 사이트 '뉴토끼'가 자진해서 사이트를 닫자, 창작자들은 범죄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국디지털콘텐츠창작자협회는 오늘(28일) 자료를 내고, 불법 유통 단속의 성과가 나온 건 환영할 일이지만, '뉴토끼'가 갑작스럽게 폐쇄되면서 소송을 준비해오던 작가들은 도용 증거를 채집할 기회를 완전히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실질적인 검거 없이 단순 자진 폐쇄로만 이번 사건이 종결된다면, 범죄자들이 '막대한 수익을 올린 뒤 필요할 때 사라지면 된다'는 선례로 삼을 수 있다며, 해외로 도피한 운영자에 대한 추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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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검거 없이 단순 자진 폐쇄로만 이번 사건이 종결된다면, 범죄자들이 '막대한 수익을 올린 뒤 필요할 때 사라지면 된다'는 선례로 삼을 수 있다며, 해외로 도피한 운영자에 대한 추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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