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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이금이 작가가 최종 후보에 올라간 가운데.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안데르센상 수상자가 오늘 밤 발표됩니다.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는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연례 기자회견을 열고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글 부문 최종 후보로는 세계 아동·청소년 문학가 6명이 올랐는데, 우리나라의 이금이 작가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금이 작가는 1984년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데뷔한 이후 [밤티마을 이야기]와 [유진과 유진] [알로하, 나의 엄마들]등을 펴낸 한국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대표 작가입니다.
안데르센상은 덴마크의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을 기려 1956년 제정된 세계적 권위의 아동문학상으로, 2년마다 아동문학에 공헌한 글과 그림작가를 한 명식 선정해 시상합니다.
그림책 작가로서는 이수지 작가가 2022년 한국인 처음으로 수상했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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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는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연례 기자회견을 열고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글 부문 최종 후보로는 세계 아동·청소년 문학가 6명이 올랐는데, 우리나라의 이금이 작가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금이 작가는 1984년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데뷔한 이후 [밤티마을 이야기]와 [유진과 유진] [알로하, 나의 엄마들]등을 펴낸 한국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대표 작가입니다.
안데르센상은 덴마크의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을 기려 1956년 제정된 세계적 권위의 아동문학상으로, 2년마다 아동문학에 공헌한 글과 그림작가를 한 명식 선정해 시상합니다.
그림책 작가로서는 이수지 작가가 2022년 한국인 처음으로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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