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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에도 연예계에는 다양한 소식들이 있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내일(21일) 전 세계 팬들의 응원 속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며, 장기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이번 주말 1,4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 오늘은 YTN 스타 강내리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내일(21일) 열리게 되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내일(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을 개최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인 광화문 광장에서 K팝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입니다.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것인데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은 오늘(20일) 오후 1시 발매되며, 신곡 14곡이 수록됩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공연에서 타이틀곡 '스윔(SWIM)'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생중계되는데요.
한국의 대표 국가 유산을 전 세계에 알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고, 문화와 관광산업 전반에 굉장한 파급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앵커]
서울 도심에서 공연이 열리는 만큼, 서울시와 경찰 등 관계 당국이 안전한 진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요.
[기자]
이번 공연의 공식 관객 수는 2만 2천여 명이지만, 정부는 실제로 현장에 몰리는 인파가 최대 26만 명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부는 대규모 인파 사고 가능성을 대비해 21일 하루 동안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에 '다중운집 인파재난' 위기경보를 선제적으로 '주의' 단계로 발령했습니다.
경찰은 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을 점검했는데요. 경찰 인력 6천 5백여 명이 배치되고, 사복 경찰관 등이 암표 단속에 나설 예정입니다.
그런가 하면 서울시는 종합 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오늘(20일) 밤부터 광화문 광장 일대의 차량 통행을 순차적으로 제한하며, 공연 당일에는 인근 지하철역 출입구를 폐쇄하고 무정차 통과를 시행합니다.
[앵커]
방탄소년단 공연을 앞두고, 광화문 인근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연차 사용을 강요하는 사례가 발생해 논란이라고요.
[기자]
직장인들이 일터에서 겪는 문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는 한 사단법인이 밝힌 내용인데요.
최근 광화문 인근 회사에서 방탄소년단 공연을 앞두고, 연차 사용 또는 휴업 통보를 받았다는 상담이 여러 건 접수됐다고 합니다.
현행 근로기준법상 연차휴가는 노동자가 청구한 시기에 부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회사가 특정 날짜에 연차 사용을 일괄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위법 소지가 크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하지만 5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 또는 프리랜서 등은 휴가 요구를 거부하기 어려운데요.
전 세계가 열광하는 공연이 열리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관련해서 불편함이나 피해를 보는 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사회 전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세계적인 K팝 그룹이 된 방탄소년단의 행보에 계속해서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광화문 광장 공연 이후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기자]
광화문 다음은 뉴욕입니다.
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스포티파이 X BTS: 스윔사이드' 행사에 출연해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방탄소년단의 컴백 여정을 기록한 장편 다큐멘터리도 공개됩니다.
넷플릭스가 오는 27일 장편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을 공개할 예정인데요.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하나로 뭉친 방탄소년단이 그들만의 음악을 완성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월드 투어도 진행합니다.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을 열고 팬들을 만납니다.
향후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라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앵커]
다음은 영화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열기가 계속되고 있죠.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400만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누적 관객 수 1,380만 명을 넘기면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2'를 제치고 역대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 흥행 순위 6위에 올라섰는데요.
지난 17일에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들이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날 현장에서 전한 감사 인사, 잠시 함께 들어보시죠.
[박지훈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주연 : 정말 감개무량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다 영화 사랑해 주신 여러분들 덕분인 것 같고요.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개봉 7주차에 들어섰지만, '왕과 사는 남자'는 평일에도 10만 명 대의 관객을 꾸준히 동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주말에는 1,400만을 무난하게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2월 4일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고 꾸준한 흥행 곡선을 그렸습니다.
개봉 31일째였던 지난 6일 천만을 돌파하면서, 역대 국내 개봉작 중 34번째 천만 영화가 됐습니다.
[앵커]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출연진 모두가 재조명받고 있는데요.
특히 단종을 연기한 배우 박지훈 씨의 인기가 뜨겁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박지훈 씨는 이른바 '단종오빠' 신드롬의 주역이 됐는데요.
안정적인 연기력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단종을 표현해내면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했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박지훈 씨는 보이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대중적 인기를 처음 얻었지만, 알고 보면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 활동을 해온 아역배우 출신입니다.
극장에서 증명한 배우의 저력은 전작 소비로 이어졌습니다.
박지훈 씨의 전작인 '약한 영웅' 시리즈나 드라마 '환상연가',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등이 각종 OTT에서 순위권에 재진입한 겁니다.
박지훈 씨는 다음 달 솔로 가수 컴백을 앞두고 있는데요.
연기와 퍼포먼스 등 모든 방면에서 활약하는 대세 스타로 올 상반기를 꽉 채우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지금까지 YTN 스타 강내리 기자와 함께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 알아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YTN 강내리 (kangn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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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도 연예계에는 다양한 소식들이 있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내일(21일) 전 세계 팬들의 응원 속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며, 장기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이번 주말 1,4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 오늘은 YTN 스타 강내리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내일(21일) 열리게 되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내일(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을 개최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인 광화문 광장에서 K팝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입니다.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것인데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은 오늘(20일) 오후 1시 발매되며, 신곡 14곡이 수록됩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공연에서 타이틀곡 '스윔(SWIM)'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생중계되는데요.
한국의 대표 국가 유산을 전 세계에 알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고, 문화와 관광산업 전반에 굉장한 파급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앵커]
서울 도심에서 공연이 열리는 만큼, 서울시와 경찰 등 관계 당국이 안전한 진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요.
[기자]
이번 공연의 공식 관객 수는 2만 2천여 명이지만, 정부는 실제로 현장에 몰리는 인파가 최대 26만 명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부는 대규모 인파 사고 가능성을 대비해 21일 하루 동안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에 '다중운집 인파재난' 위기경보를 선제적으로 '주의' 단계로 발령했습니다.
경찰은 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을 점검했는데요. 경찰 인력 6천 5백여 명이 배치되고, 사복 경찰관 등이 암표 단속에 나설 예정입니다.
그런가 하면 서울시는 종합 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오늘(20일) 밤부터 광화문 광장 일대의 차량 통행을 순차적으로 제한하며, 공연 당일에는 인근 지하철역 출입구를 폐쇄하고 무정차 통과를 시행합니다.
[앵커]
방탄소년단 공연을 앞두고, 광화문 인근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연차 사용을 강요하는 사례가 발생해 논란이라고요.
[기자]
직장인들이 일터에서 겪는 문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는 한 사단법인이 밝힌 내용인데요.
최근 광화문 인근 회사에서 방탄소년단 공연을 앞두고, 연차 사용 또는 휴업 통보를 받았다는 상담이 여러 건 접수됐다고 합니다.
현행 근로기준법상 연차휴가는 노동자가 청구한 시기에 부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회사가 특정 날짜에 연차 사용을 일괄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위법 소지가 크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하지만 5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 또는 프리랜서 등은 휴가 요구를 거부하기 어려운데요.
전 세계가 열광하는 공연이 열리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관련해서 불편함이나 피해를 보는 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사회 전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세계적인 K팝 그룹이 된 방탄소년단의 행보에 계속해서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광화문 광장 공연 이후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기자]
광화문 다음은 뉴욕입니다.
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스포티파이 X BTS: 스윔사이드' 행사에 출연해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방탄소년단의 컴백 여정을 기록한 장편 다큐멘터리도 공개됩니다.
넷플릭스가 오는 27일 장편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을 공개할 예정인데요.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하나로 뭉친 방탄소년단이 그들만의 음악을 완성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월드 투어도 진행합니다.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을 열고 팬들을 만납니다.
향후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라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앵커]
다음은 영화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열기가 계속되고 있죠.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400만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누적 관객 수 1,380만 명을 넘기면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2'를 제치고 역대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 흥행 순위 6위에 올라섰는데요.
지난 17일에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들이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날 현장에서 전한 감사 인사, 잠시 함께 들어보시죠.
[박지훈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주연 : 정말 감개무량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다 영화 사랑해 주신 여러분들 덕분인 것 같고요.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개봉 7주차에 들어섰지만, '왕과 사는 남자'는 평일에도 10만 명 대의 관객을 꾸준히 동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주말에는 1,400만을 무난하게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2월 4일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고 꾸준한 흥행 곡선을 그렸습니다.
개봉 31일째였던 지난 6일 천만을 돌파하면서, 역대 국내 개봉작 중 34번째 천만 영화가 됐습니다.
[앵커]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출연진 모두가 재조명받고 있는데요.
특히 단종을 연기한 배우 박지훈 씨의 인기가 뜨겁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박지훈 씨는 이른바 '단종오빠' 신드롬의 주역이 됐는데요.
안정적인 연기력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단종을 표현해내면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했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박지훈 씨는 보이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대중적 인기를 처음 얻었지만, 알고 보면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 활동을 해온 아역배우 출신입니다.
극장에서 증명한 배우의 저력은 전작 소비로 이어졌습니다.
박지훈 씨의 전작인 '약한 영웅' 시리즈나 드라마 '환상연가',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등이 각종 OTT에서 순위권에 재진입한 겁니다.
박지훈 씨는 다음 달 솔로 가수 컴백을 앞두고 있는데요.
연기와 퍼포먼스 등 모든 방면에서 활약하는 대세 스타로 올 상반기를 꽉 채우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지금까지 YTN 스타 강내리 기자와 함께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 알아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YTN 강내리 (kangn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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