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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세계유산 종묘 맞은편 고층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갈등을 두고, 한국이 국제사회의 유산 정책을 경시하는 당사국으로 오해되지 않을지 우려된다는 공개 입장을 냈습니다.
위원회는 입장문에서, 종묘는 한국의 첫 세계유산 가운데 하나로 등재된 유산이기도 만큼,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유산영향평가를 포함해 여러 절차가 충실히 이행되기를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유네스코는 우리 정부에 서한을 보내 세운 4구역 재개발 사업이 세계유산 종묘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절차를 실시하겠다는 취지의 답을 이번 달 안에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달 안에 계획이 확정되지 않을 경우,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종묘의 보존현황을 검토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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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네스코는 우리 정부에 서한을 보내 세운 4구역 재개발 사업이 세계유산 종묘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절차를 실시하겠다는 취지의 답을 이번 달 안에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달 안에 계획이 확정되지 않을 경우,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종묘의 보존현황을 검토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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