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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가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공연을 펼치기로 한 다음 달 21일, 경복궁도 하루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누리집을 통해 해당일에 경복궁이 휴궁할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BTS는 공연 오프닝으로 경복궁 내 근정문에서부터 흥례문, 광화문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왕의 길'을 걸어 나오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를 실시간으로 진행할지 사전 영상 녹화로 갈음할지 관계 당국과 조율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공연에 최대 26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릴 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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