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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과 통영시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인 김상옥 시인 생가 등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에 대한 전면 보수를 끝내고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통영시 중앙동과 항남동에 자리한 근대 역사문화공간은 통영 출신 김상옥 시인의 생가와 각종 숙박시설 등 조선에서 일제강점기, 해방으로 이어지는 시기의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잘 보존하고 있는 곳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018년부터 공간 단위의 국가등록문화유산을 적극 발굴, 보존하는 근대역사문화공간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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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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