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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 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를 취약계층 270만 명에게 오늘(2일)부터 발급합니다.
[문화누리카드]는 1인당 15만 원, 청소년과 일부 고령자에게는 16만 원이 지급되고, 전국 3만 5천여 개 문화예술, 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를 이용하면 영화 관람료 2천5백 원 할인, 도서 구매 10% 할인, 프로야구 등 4대 프로스포츠 경기 40% 할인, 공연 및 전시 관람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화누리카드]는 11월 30일까지 전국의 주민센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고,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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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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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는 1인당 15만 원, 청소년과 일부 고령자에게는 16만 원이 지급되고, 전국 3만 5천여 개 문화예술, 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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