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리딩&리스닝 스테이지 개최...’관객이 무대로’

세종문화회관, 리딩&리스닝 스테이지 개최...’관객이 무대로’

2026.01.15. 오전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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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이 올해도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기획 공연인 ’리딩 & 리스닝’ 스테이지를 다섯 차례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연은 관객이 대극장 무대에 마련된 특별 좌석에 앉아 텅 빈 객석을 바라보며 시를 읽고 음악을 듣는 것으로 지난해 리스닝 스테이지를 확장한 겁니다.

이번 무대에는 박연준 시인의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과 신이인 시인의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등 27권의 시집을 비치해 관객이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세종문화회관이 올해 선보이는 27개 주요 공연의 관련 음악을 ’응시와 호흡’, ’상실과 대면’, ’위로의 온기’, ’부활과 환희’ 네 가지 테마로 나눠 들려줍니다.

특히 매 공연 말미에는 시인과 공연 예술가가 예술적 영감을 나누는 대담 세션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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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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