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퇴출’ 다니엘, 눈물의 첫 심경..."끝이 아닌 시작"

’뉴진스 퇴출’ 다니엘, 눈물의 첫 심경..."끝이 아닌 시작"

2026.01.13. 오전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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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속사로부터 뉴진스 퇴출 결정이 내려진 다니엘이 온라인 실시간 방송을 통해 처음 입을 열었습니다.

마음 한편에 항상 뉴진스가 있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는데, 이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강조하면서 팬들과 계속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지 꼭 2주 만에, 다니엘이 공식 활동에 나섰습니다.

새로 개설한 SNS 계정을 통해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면서 화면을 통해 팬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다니엘 / ’뉴진스’ 전 멤버 : 안녕 버니즈. 왜 벌써 눈물이 나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울먹인 다니엘은, 최근엔 ’많이 배우고 많이 지켜야 했다’는 말을 시작으로 팀 퇴출 뒤 근황을 전했습니다.

소속사와의 분쟁에서 패소한 뒤 멤버들 중 자신만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상황과 관련해, 이것만은 분명히 알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다니엘 / ’뉴진스’ 전 멤버 : 전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고, 그 진실은 지금도 제 안에 남아 있어요.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어요.]

팀 퇴출 이후 지금의 상황은 ’아직 정리 중인 과정’이라고 표현하면서, 어도어가 다니엘 측에 ’뉴진스 이탈’의 책임을 물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은 때가 되면 상황을 공유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건 끝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다니엘 / ’뉴진스’ 전 멤버 : 이건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

팬들에게 계속 함께해달라고 당부한 셈인데, 다만 다니엘은 퇴출 과정에서의 책임 소재 등 자세한 내막은 방송에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YTN 송재인입니다.


영상편집 : 안홍현
화면제공 : ’Danielle Marsh’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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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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