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멤버들과 함께하려 끝까지 싸웠다...끝 아닌 시작"

다니엘 "멤버들과 함께하려 끝까지 싸웠다...끝 아닌 시작"

2026.01.12. 오후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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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어도어로부터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다니엘이 팀 퇴출 뒤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다니엘은 오늘(12일) 예고했던 SNS 실시간 방송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뒤,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자신이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라며, 때가 되면 소송을 비롯해 팬들이 의문을 갖는 모든 것들에 대해 소식을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마음 한 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조금 다른 자리에 있더라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버니즈’가 되어달라고 했는데, 다니엘은 방송 중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앞서 어도어는 전원 복귀 의사를 밝힌 뉴진스 멤버들 가운데 다니엘의 경우 함께하기 어렵다고 봤다며 전속계약 해지 통보 사실을 알렸습니다.

더불어 다니엘 가족 중 한 명이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봤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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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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