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별세에 각계 추모 물결..."인자한 미소의 국민배우"

안성기 별세에 각계 추모 물결..."인자한 미소의 국민배우"

2026.01.06. 오전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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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성기 별세 소식에 온라인에서도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친선대사로 활동했던 유니세프부터 배우, 가수, 셰프까지 각계에서 애도 메시지를 내고 있는데요.

함께 보시죠.

배우 안성기 씨가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며 온라인에서는 추모 메시지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안성기 씨가 친선대사로 활동해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공식 계정을 통해 추모 글을 올렸는데요.

"우리에게는 인자한 미소의 국민배우"였다며 세계 어린이에게 든든한 희망의 버팀목이었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영화 '태백산맥'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신현준도 메시지를 남겼는데요.

"선배님과 처음 작품을 하면서 많이 배웠다"며 "좋은 배우는 좋은 사람" 이라고 고인을 추억했습니다.

배우 이시언은 SNS에 "어릴 적 선생님의 연기를 보며 꿈을 키웠다"고 말했습니다.

항상 존경하는 마음이었다고 애통한 마음을 적었습니다.

가수 겸 DJ 배철수도 SNS에서 "만나면 늘 환하게 웃어주시던 안성기 형님" 이라며 고인을 기억했는데요.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함께 명복을 빈다는 추모 글을 올렸습니다.

가수 윤종신도 안성기의 젊은 시절을 담은 흑백 사진을 공유하며

"정말 좋아했고 잊지 않겠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안유성 셰프 역시 고인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하며 "지금의 따뜻한 미소처럼 가슴에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애도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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