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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이 세종특별자치시 등과 함께 '한글놀이터 세종관'을 개관했습니다.
한글놀이터는 어린이가 놀면서 한글의 생김새와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꾸민 체험 공간으로 서울 용산 국립한글박물관에 처음 설치됐습니다.
놀이터에는 한글 자음과 모음을 본떠 만든 캐릭터 7종류가 설치돼, 놀이를 통해 한글의 소리와 생김새 등을 알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놀이터 세종관 개관을 시작으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지역 거점별로 한글놀이터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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