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상식] 우리 문화의 자부심, 종묘(宗廟)와 사직(社稷)

[짤막상식] 우리 문화의 자부심, 종묘(宗廟)와 사직(社稷)

2025.11.30. 오전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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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宗廟) 조선의 왕과 왕비들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국가 사당

왕실의 정통성을 상징하며

충과 효를 중시한 유교 국가 조선의 근간이 된 곳

검이불루(儉而不陋), 화이불치(華而不侈)

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다.

1995년 종묘는 우리나라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었다.

사직(社稷) 사(社)는 토지의 신 직(稷)은 곡식의 신

왕이 직접 주관해 나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던 제단

사직은 백성을 하늘처럼 여기는 유교적 민본정치의 상징이다.

“전하 종묘사직을 살피시옵소서~” 신하들의 간언은

"선왕의 뜻을 받들어 나라와 백성의 안위를 지키소서"라는 의미였다


제작 : 김태형[t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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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태형 (t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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