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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개봉 첫날 관객 30만9천여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 같은 기록은 전작인 '주토피아'의 첫날 관객 3만5천여 명보다 9배가량 많은 수치로,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가운데 '겨울왕국 2'의 60만6천여 명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주토피아 2'는 9년 만에 선보이는 속편으로 경찰이 된 여우 닉 와일드와 토끼 경관 주디 홉스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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