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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고령 배우로 활동하다 향년 91세로 별세한 고 이순재 배우의 발인이 오늘 엄수됩니다.
소속사는 오늘(26일) 새벽 5시 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회는 정보석 배우가 맡기로 했고, 하지원·김영철 배우가 추모사를 전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새벽 6시 20분 발인이 엄수되는데, '장례는 간소하게 하고 싶다'는 고인의 유지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러집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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