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현역 최고령 배우로 활동해온 고 이순재 배우를 추모하는 발길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이틀 동안 조문객을 받은 뒤, 내일(26일) 새벽 5시 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회는 정보석 배우가 맡기로 했고, 하지원, 김영철 배우가 추모사를 전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새벽 6시 20분 발인이 엄수되는데, '장례는 간소하게 하고 싶다'는 고인의 유지에 따라 가족장 형태로 치르기로 했다고 소속사는 설명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속사는 이틀 동안 조문객을 받은 뒤, 내일(26일) 새벽 5시 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회는 정보석 배우가 맡기로 했고, 하지원, 김영철 배우가 추모사를 전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새벽 6시 20분 발인이 엄수되는데, '장례는 간소하게 하고 싶다'는 고인의 유지에 따라 가족장 형태로 치르기로 했다고 소속사는 설명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