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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과 공동으로 다음 달 '비욘드 더 스테이지 2025: 차세대 아티스트를 위한 국제 커리어 포럼'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5일부터 이틀간 서울 예술가의집 등 대학로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핵심 기관들이 한국에 최초로 집결하는 자리입니다.
경연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해외무대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과 연주자, 관계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세계 음악계를 대표하는 기관의 전문가 16명이 패널로 참여하는 이번 포럼에는 세계 음악계를 이끄는 핵심 인사들이 대거 방한할 예정입니다.
미하엘 헤플리거 루체른 페스티벌 전 대표, 자크 마르키스 클라이번 콩쿠르 CEO, 디디에 슈노르크 제네바 콩쿠르 사무총장 등이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공동주최인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은 쇼팽과 퀸 엘리자베스, 클라이번 등 전 세계 130여 개 국제음악콩쿠르가 소속된 세계 최대 음악 경연 네트워크입니다.
사진출처-한국문화예술위원회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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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음악계를 대표하는 기관의 전문가 16명이 패널로 참여하는 이번 포럼에는 세계 음악계를 이끄는 핵심 인사들이 대거 방한할 예정입니다.
미하엘 헤플리거 루체른 페스티벌 전 대표, 자크 마르키스 클라이번 콩쿠르 CEO, 디디에 슈노르크 제네바 콩쿠르 사무총장 등이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공동주최인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은 쇼팽과 퀸 엘리자베스, 클라이번 등 전 세계 130여 개 국제음악콩쿠르가 소속된 세계 최대 음악 경연 네트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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