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뮤지컬 영화 '위키드' 후속작이 '나우 유 씨 미 3'를 밀어내고 주말·휴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19일 개봉한 '위키드:포 굿'은 21일부터 23일까지 37만 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53만 명을 기록 중입니다.
'나우 유 씨 미 3'는 같은 기간 24만 명이 봐서,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다만 실시간 예매율 1위는 이번 주 개봉하는 '주토피아2'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19일 개봉한 '위키드:포 굿'은 21일부터 23일까지 37만 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53만 명을 기록 중입니다.
'나우 유 씨 미 3'는 같은 기간 24만 명이 봐서,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다만 실시간 예매율 1위는 이번 주 개봉하는 '주토피아2'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