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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복귀 의사를 밝힌 뉴진스 멤버 전원이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았습니다.
멤버 5명은 항소기한인 오늘(14일) 0시까지 항소장을 내지 않아, 1심 판결이 확정됐습니다.
지난달 30일 법원은 뉴진스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소속사 어도어 손을 들어줬습니다.
멤버들은 즉각 항소해 2심에서 다시 다투겠다고 했지만, 이를 번복하고 소속사에 복귀 의사를 밝혔습니다.
해린과 혜인은 소속사와 조율을 거쳐 복귀가 확정됐고, 다른 멤버 3명은 복귀 의사와 관련해 현재 소속사와 면담 일정을 조율 중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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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즉각 항소해 2심에서 다시 다투겠다고 했지만, 이를 번복하고 소속사에 복귀 의사를 밝혔습니다.
해린과 혜인은 소속사와 조율을 거쳐 복귀가 확정됐고, 다른 멤버 3명은 복귀 의사와 관련해 현재 소속사와 면담 일정을 조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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