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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 농구 만화 '슬램덩크'를 한국에서도 모바일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네이버웹툰은 내일(29일) 자정부터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디지털 버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슬램덩크'는 1990년대부터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농구 만화로, 이노우에 다케히코 작가가 디지털화에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해 그간 종이책으로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6월 일본에서 처음 디지털판으로 발간됐고, 이번에 국내에서도 선보이게 됐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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