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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이 국내 언론과 만나, 세계에 알릴 우리 문화가 너무 많다며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매기 강 감독은 오늘(22일) '케데헌' 돌풍 이후 국내 언론과 가진 첫 공식 인터뷰에서 영화에서 보여주고 싶은 한국 문화가 더 많았는데 자신조차 다 보여주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만큼 우리 문화 콘텐츠를 더 많이 만들 수 있을 거라며, '제2의 케데헌'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건, 우리 문화를 있는 그대로 보여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자신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후속작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나온 말은 없다면서도 아직 100% 공개하지 못한 영화의 뒷얘기 등 이야깃거리는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매기 강 감독은 이어진 대규모 기자간담회에서 후속작을 만든다면 트로트나 헤비메탈 같은 다양한 한국 음악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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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나온 말은 없다면서도 아직 100% 공개하지 못한 영화의 뒷얘기 등 이야깃거리는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매기 강 감독은 이어진 대규모 기자간담회에서 후속작을 만든다면 트로트나 헤비메탈 같은 다양한 한국 음악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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