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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도 짧은 길이의 '숏폼'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됩니다.
네이버웹툰은 오는 9월 애플리케이션에 짧은 길이의 애니메이션 영상 형태로 만화를 볼 수 있는 '컷츠'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웹툰을 요약한 콘텐츠 외에도, '컷츠'에서만 볼 수 있는 별도 제작 콘텐츠를 선보이는데, 먼저 웹툰 '좀비딸' 속 고양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일상 개그 만화가 영상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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