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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에 소속사에서 사실상 퇴출당한 주학년이 하루아침에 성범죄자가 돼 인격 살인을 당했다면서 근거 없이 성범죄자로 보도한 언론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 밝혀낼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주학년은 SNS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5월 30일 자신의 행실이 올바르다고 주장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가만히 있다가는 평생 성매매 범죄자로 낙인찍히게 될 거라는 두려움이 커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소속사가 언급한 전속 계약상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의 어떤 범죄 행위도 저지른 적 없다면서,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20억 원 이상을 지급하라는 회사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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