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다음 달 20일 개막...125개국 4천편 출품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다음 달 20일 개막...125개국 4천편 출품

2026.07.28. 오후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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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다음 달 20일 메가박스 신촌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개막합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오늘(28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 달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영화제에는 경쟁과 비경쟁을 통틀어 총 125개국에서 4천115편이 접수됐습니다.

특히 국제 장편영화 경쟁 부문인 '발견'에는 지난해보다 68편 늘어난 84개국 462편이 출품돼 역대 최다 편수를 기록했습니다.

영화제 슬로건은 지난해에 이어 'F를 상상하다'로 정해졌습니다.

영화를 통해 연대를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지난해 주제에서 나아가 깜빡임 등 알파벳 F로 시작하는 다양한 개념들로 영화제 의미를 확장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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