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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는 호주 출신 극사실주의 조각가 론 뮤익의 개인전이 지난 30일간 관람객 21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 따르면 주말에는 하루 평균 6천7백여 명, 주중에는 4천6백여 명이 전시장을 찾으며 서울관 개관 이래 단일 전시로는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습니다.
연령대로 보면 20대가 45%, 30대가 28%에 달해 20~30대 관객 비중이 전체의 73%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이 프랑스 카르티에 현대미술재단과 함께 여는 작가의 아시아 최대 규모 회고전으로, 조각 작품 10점과 스튜디오 사진 연작 12점 등 총 24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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