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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의 제이홉이 단독으로 처음 진행한 월드 투어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가 전 세계 극장에서 생중계됩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오는 31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제이홉 월드투어 콘서트를 70여 개국 영화관에서 실시간으로 상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도 멀티플렉스 3개사 90개 이상 지점에서 상영되는데, 예매는 오는 9일부터 시작됩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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