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상기구, 울릉도를 한국의 4번째 기후변화 감시소로 승인

세계기상기구, 울릉도를 한국의 4번째 기후변화 감시소로 승인

2023.09.22. 오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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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기후변화 감시소가 세계기상기구, WMO의 지역 급 관측소로 승인됐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19일, 세계기상기구가 울릉도 기후변화 감시소를 '지구대기 감시프로그램'의 정식 관측소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급 관측소에서는 이산화탄소와 메탄 등 37종의 기후변화 원인 물질을 관측합니다.

울릉도는 포항, 안면도, 고산에 이은 우리나라의 4번째 지역 급 관측소가 됐습니다.

세계기상기구는 각 관측소의 자료를 바탕으로 매년 10월 전 지구 온실가스 평균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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