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전 세계 흥행 수익 4위…마동석 한 방, 해외 시장도 통했다

‘범죄도시3’ 전 세계 흥행 수익 4위…마동석 한 방, 해외 시장도 통했다

2023.06.09.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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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3’ 전 세계 흥행 수익 4위…마동석 한 방, 해외 시장도 통했다
'범죄도시3'의 제작자 겸 주인공인 배우 마동석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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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3’가 전 세계 흥행 수익 4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컴스코어(comScore)에 따르면 지난 4일까지 영화 ‘범죄도시3’(영제: THE ROUNDUP : NO WAY OUT)는 박스오피스 2,538만 불(한화 약 328억 원) 수익을 기록했다. 1위인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2위 ‘인어공주’, 3위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에 이은 전 세계 흥행 수익 4위다.

이는 한국을 비롯해 몽골, 홍콩·마카오, 북미, 대만, 베트남 등 국내와 동시 개봉한 국가들에서의 흥행이 반영된 것으로, 전편인 ‘범죄도시2’가 기록한 1,072만 불(한화 약 138억 원) 수익을 넘어서는 수치다.

영화는 인도네시아, 필리핀을 시작으로, 호주·뉴질랜드, 영국,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중동 국가들에서도 순차적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어 추가적인 흥행 수익 또한 기대되는 상황.

국내 시장에서 개봉 직후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현재까지 누적 관객 645만 명을 모아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범죄도시3’가 해외 시장에서도 선전하며 영화의 최종 성적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범죄도시3’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 국내에서는 지난 5월 31일 개봉했다.


YTN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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