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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있저] 김연아와 한복...영국 패션쇼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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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있저] 김연아와 한복...영국 패션쇼 무대에 오른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소식을 전해드리는 '오늘 세 컷'

첫 소식은 피겨여왕 김연아와 함께한 한복입니다.

김연아 씨가 디자인에 참여한 한복이 런던 패션쇼에 오른다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분홍빛 저고리와 옥색 치마가 아름다우면서도 기품있어 보이는데요. 김연아 씨가 디자인 개발에 참여한 한복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류 문화예술인과 협업을 통해 한복업계가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영국 런던에서 '한복 패션쇼, 한복 웨이브'를 여는데요. 여기에 김연아 씨가 함께한 겁니다.

한복 기업 10곳이 김연아 씨만의 특성을 살려 한복 60벌을 디자인했다는데요.

연말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도 화보 영상이 공개돼 더 많은 세계인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영국에서는 요즘 웰시코기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고 합니다.

고 앨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에서 여왕의 반려견이었던 웰시코기 2마리가 운구 행렬을 기다리던 모습이 화제를 모았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한 반려동물 분양 사이트에선 '코기' 검색 빈도가 일주일 전보다 10배 정도 증가했는데요.

분양 가격도 사흘 만에 두 배로 뛰면서 사상 처음으로 2,500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383만 원을 넘었습니다.

짧은 다리와 동글동글한 몸매가 귀여워 인기인 웰시코기.

하지만 비만에 걸리기 쉽고, 허리가 길어 디스크와 관절 문제 등 유전 질환이 있는데요.

반려동물을 선택할 땐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각자의 특성을 고려해 신중히 결정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산균을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요구르트 많이들 찾으시죠?

그런데 제품별로 당류 차이가 최대 3배나 나, 성분표를 따져 보고 고르는 게 좋다고 합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요구르트 제품 24개를 조사한 결과인데요.

100g당 평균 당류 함량은 7.4g이고, 당류가 가장 적은 제품과 많은 제품은 최대 3배까지 차이가 났습니다.

일부 제품은 당류 30g 이상이 포함돼 식약처가 권고한 가공식품 하루 당류 섭취량의 절반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지방과 단백질은 그릭 요구르트가 마시는 요구르트보다 각각 20배, 5배 더 많았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선 성분표를 꼭 따져서 구매하고, 이른 아침보다 식후에 먹는 게 위산에 유산균이 죽는 것을 줄일 수 있어 더 좋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오늘 세 컷'이었습니다.


YTN 윤보리 (ybr07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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