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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중국에 '우영우 불법 시청' 등 저작권 침해 대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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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중국 내 불법 시청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가 중국에 대책 마련을 요청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어제 중국 국가판권국과 '한중 저작권 정부 간 회의'를 비대면으로 열어 드라마 '우영우' 사례를 들면서 저작권 침해 대응과 합법 유통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당국도 저작권 침해에 대한 지속적 대응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우영우 드라마가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방송되지 않는데도 불법 시청이 만연하고 있다며 중국 당국의 단속을 촉구했습니다.

문체부와 국가판권국은 2006년 맺은 양해각서에 따라 매년 '한중 저작권 정부 간 회의 및 저작권 포럼'을 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열린 '한중 저작권 포럼'에서도 '온라인 플랫폼 환경에서 저작권이 직면한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많은 의견이 교환됐습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중단된 저작권 포럼은 이번에 비대면 방식으로 재개됐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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