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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움미술관 탄소배출 감축...삼성문화재단 ESG 경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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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움미술관 탄소배출 감축...삼성문화재단 ESG 경영 추진
삼성문화재단이 리움미술관 운영에서 탄소 발생을 줄이는 것을 비롯해 ESG(환경, 사회적 책무, 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을 추진합니다.

재단은 지난해 외부 위원 3명을 포함한 ESG 위원회를 구성하고, 탄소 발생 감축과 행복한 동행, 투명한 책임경영 등 3대 핵심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재단은 지난 3년간의 모든 에너지 사용량을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변환해 산출했으며 매월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해 탄소 발생을 줄이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리움미술관은 전시 준비 단계부터 친환경 자재를 쓰고,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개최한 전시 '아트 스펙트럼 2022'와 '이안 쳉: 세계건설'의 전시장 가벽을 모듈 파티션으로 설치해 종전 방법보다 폐기물 발생량을 절반가량 줄였습니다.

또한 고서화 작품을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이 없는 형광등을 사용한 고미술 전시장 2층을 제외하고 전시장 조명을 모두 LED로 교체했습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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