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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로커' 출연진 日 무대 인사...송강호 "우리 모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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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송강호 씨 등 영화 '브로커' 출연진이 일본 개봉에 맞춰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일본 도쿄에서 열린 무대 인사에는 송 씨와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 씨가 참석했는데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 입국 규제 이후 한국 유명 배우들이 대거 일본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화 '기생충' 개봉 이후 2년여 만에 일본을 다시 찾은 송강호 씨는 "따뜻한 이야기로 인사하게 됐다"며 "한국과 일본의 특별한 얘기가 아니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작품을 소개했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처음부터 마음을 정한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씨뿐 아니라 이지은, 이주영 두 배우에 대해 "한국 드라마에 빠져있을 때 이들의 출연작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최상의 캐스팅이 이뤄진 데 만족을 드러냈습니다.

키울 수 없는 아이를 두고 가는 시설, '베이비 박스'에 놓인 한 아이의 운명을 둘러싼 여정을 담은 영화 '브로커'는 일본 전국 약 3백여 개봉관에서 지난 24일부터 상영 중입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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