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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술 선구자 유영국 20주기 개인전 개막...회화 68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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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술 선구자 유영국 20주기 개인전 개막...회화 68점 전시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1916~2002) 작가의 20주기를 맞아 대규모 개인전이 오늘(9일) 개막했습니다.

8월 21일까지 국제갤러리 서울점에서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회화 68점과 드로잉 20여 점을 선보이며 작가의 예술세계를 폭넓게 조망합니다.

1916년 경북 울진에서 태어난 유영국 작가는 일본 도쿄 문화학원에 입학해 추상미술을 처음 접하게 됩니다.

작가는 1943년 귀국해 고향 울진에서 양조장을 경영하면서 작품을 제작하고 여러 미술 단체에도 참여합니다.

그는 48살인 1964년부터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추상회화에 천착해 독창적 예술세계를 만들어갑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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